왜 두려움이 사라지는가
이 과정에서는 첫 주부터 짧게라도 자기 이야기를 사람들 앞에서 말합니다. 준비된 원고를 읽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실제로 겪은 일을 이야기하기 때문에 부담이 적고, 주차가 지날수록 발표 시간이 자연스럽게 길어집니다. 매번 강사와 코치, 동료 수강생의 피드백을 받으면서 무엇이 잘 전달되고 무엇이 그렇지 않은지 스스로 알게 됩니다.
리 아이아코카 전 크라이슬러 회장은 스스로를 내성적이고 사람들 앞에서 움츠러들기 쉬운 사람이었다고 말했지만, 카네기 교육을 받은 뒤에는 당황하지 않고 자진해서 이야기하게 되었다고 했습니다. 강영호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도 외부 모임에서 앞에 나가 말하는 것을 싫어했는데, 지금은 어떤 발표라도 효과적인 스피치를 하게 되었다고 했습니다.
스피치와 관련된 주차
- 2주차 용기 개발: 사람들 앞에 서는 첫걸음
- 3주차 자신감 증진
- 5주차 설득력 개발
- 6주차 명확한 의사전달
- 10주차 건설적인 의견 제시
- 11주차 타인 감동 리더십: 메시지로 사람을 움직이는 법
경영자에게 스피치가 왜 중요한가
웬디 진슨 오라클 부사장은 책임이 막중해질수록 이 과정이 없어서는 안 될 것이 되었다고 했습니다. 여러 사람 앞에서 자신 있게 열정적으로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게 되자 더 영향력 있는 리더가 될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직원 조회, 거래처 프레젠테이션, 협회 모임, 투자자 미팅까지 대표의 말 한마디가 조직의 방향을 정하는 자리는 계속 늘어납니다.